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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가자 어린이 위해 기부…"슬픈 소식에 마음 아파"

배우 이영애 씨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으로 고통을 겪는 가자지구 어린이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5천만 원을 기부했는데요.

이영애 씨는 연일 들려오는 슬픈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국경을 넘어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고통스러운 참상을 겪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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