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현대차 · 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맺어…자동차업계 처음

현대차 · 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맺어…자동차업계 처음
조선업계와 석유화학업계에 이어 자동차업계에서도 원하청 상생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경북 경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숙련인력 확보·근로조건 개선·기술경쟁력 제고 등 측면에서 협력업체를 돕고, 협력업체는 근로조건·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 등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현대차·기아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