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의하면 주 52시간 완화…어떤 업종이 적용될까?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유성규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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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시간제 유연화, 어떻게?

유성규 / 노무사
"연장 근로 유연성 높이는 방향으로 근로시간 논의"
"포괄 임금제, 불합리한 장시간 근로로 변해 노동자 불만 쌓인 잘못된 노동 관행"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노동계 입장 반영하겠단 노력"
"근로시간 개편 논의, 단기간 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