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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추락하는 경제에 또 경기 부양 나선 시진핑, 미국과 화해 시도? (ft. 박수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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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 미중 갈등, 중국의 경제 전망 등에 대해 KB증권 박수현 팀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지금 시진핑 주석은 그 노선을 정확히 정한 것 같아요. 바이든 행정부랑은 더 가까워지는 건 좀 거리를 둬야겠다. 상대적으로 동맹국 결속에 관심이 없는 트럼프가 되는 게 조금 더 유리하다고 판단을 한 것 같고요"

- "시진핑은 지금의 바이든 행정부보다는, 미국 내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중국과 조금 더 화해의 무드를 갈 수 있는 그런 방향들을 설정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전반적인 중국 전체 시장에 대해서는 좀 중립적인 의견이지만, 중국을 바라볼 때 좋아 보이는 딱 두 가지는 '일대일로'와 '화웨이'입니다"

- "이 두 가지는 어찌 보면 중국의 생존 전략이거든요. 이거 말고는 중국이 사실 앞으로 돌파구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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