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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서장훈팀 풍자, "항상 내가 속한 팀 최고 몸무게…이 정도면 경차 아냐?"

먹찌빠

풍자가 팀 몸무게를 보고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3주 차 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덩치들의 가을 운동회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팀 몸무게 측정을 했다.

서장훈팀의 풍자는 팀 몸무게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많이 나가?"라며 깜짝 놀랐다. 특히 신동은 "지금까지 중에 최고 아니야?"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풍자는 "왜 항상 내가 속한 팀은 매번 최고 몸무게래?"라며 "내 팀은 항상 앞자리가 6으로 시작한다. 이 정도면 경차 아니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팀의 신기루는 팀 몸무게를 확인하며 "나는 이제 정말 앙상하다"라며 볼멘소리를 냈고, 박나래도 "대체 누가 뼈만 남은 거야?"라며 예상보다 적은 팀 몸무게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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