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인 카밀 바르도셰크가 하늘에서 100만 달러(약 13억 5000만 원)를 뿌려 화제입니다. 최근 개봉한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 기획한 것인데요. 현장에는 4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으며 봉지와 가방 등에 돈을 주워 담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그 모습을 현장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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