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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준석? 유승민?' 인요한 혁신위, 어디까지 끌어안을까?

[스토브리그]

1029 스토브리그 주말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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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는 이야기를 했고, 김정운 교수가 아니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사람을 바꾸지 말라니? 이걸 비유하자면 와이프 하고 아이를 바꾸라는 게 민심이에요 윤 대통령하고 김기현 대표를 바꾸라는 게 지금 민심이에요."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김기현 대표에게 어느 정도 기회가 왔다고 봐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예컨대 용산 눈치 때문에 뭘 못 했을 건데 아니 이번 결과 보시지 않았냐. 안 하면 같이 죽는 거다 "
-윤태곤 정치컨설턴트

국민의힘이 혁신위원장으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지난 23일 취임 일성으로 "그냥 한 단어로 정의하겠다. 통합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인요한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던 '통합' 정신이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부 여당에게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로 '어떤 답을 줄 거냐?'는 질문을 던진 민심 앞에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은 적절한 대답이 됐을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토론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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