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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마약 파문' 확산…실명 거론된 가짜뉴스까지

연예계 마약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애꿎은 연예인들이 마약 루머로 피해를 봤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예인들의 실명이 담긴 가짜뉴스가 퍼졌는데요.

여기에 언급된 가수 박선주 씨와 걸그룹 아이들의 전소연 씨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쉬었던 르세라핌 김채원 씨 측은 현재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이라며 다음 달 1일 다시 활동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선균 씨가 다녔다는 유흥업소의 단골이라는 루머가 퍼졌는데요.

이들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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