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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예비 남편' 의혹 확산…재벌 3세·승마 선수 출신은 거짓?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예비 남편, 전 모 씨에 대해 여러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잡지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전 씨는 미국에서 태어난 재벌 3세에 승마 선수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전 씨는 남자가 아닌 여자다', '사기 전과가 있는 사람이다' 등의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남현희 씨는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기 전과 판결문 등 전 씨를 향한 여러 주장이 제기되며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남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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