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자신의 SNS에 홍범도 장군을 비난한 국민의힘 관계자의 피켓팅 사진을 올리고 "노원병 바로 밑에 노원을에서는 이러고 있는데 내 손발 묶어놓고 어쩌라고", "반성하지 않고 무슨 선거를 치르냐" 라며 정부·여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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