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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음악의 신'으로 컴백…"행복한 순간 함께 즐겨주길"

그룹 세븐틴이 축제를 주제로 한 새 앨범을 냈습니다.

멤버들은 수록곡 하나하나 들으며 세븐틴만의 축제를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1번째 미니앨범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 '세븐스 헤븐'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겁니다.

멤버들은 쉼 없이 달려온 끝에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순간인 세븐틴스 헤븐이 펼쳐졌다고 말했는데요.

행복한 순간을 모두가 함께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음악의 신' 등 모두 여덟 곡이 담겼는데요.

'음악의 신'으로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춤추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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