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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 여자 문제' 언급한 부모에…박수홍 "허위사실"

방송인 박수홍 씨의 부모가 횡령 의혹을 받는 장남의 재판에 참석해 장남을 두둔하며 박수홍 씨의 사생활까지 언급했는데요.

박수홍 씨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13일, 박수홍 씨 부모는 장남의 횡령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모친 지 씨는 취재진에게 '큰아들 잡는 짓이다', '수홍이가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며 장남을 감쌌는데요.

또 부친 박 씨도 재판에서 박수홍 씨의 여자 문제 등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장남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수홍 씨 측은 '부모의 진술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부친의 발언은 이미 유튜버 고 김용호 씨가 방송에서 했던 말로, 김용호 씨가 명예훼손 재판에서 그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이런 허위사실을 제공한 형수도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재판에 대해 박수홍 씨는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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