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수시로 사이렌 울리는 이스라엘 현지 상황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예고로 가자지구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SBS 취재진은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와 인근 도시 레호보트에서 안전에 유의해 전쟁 상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재하는 도중에도 로켓이 날아오고, 공습경보 사이렌도 여러 차례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현장 상황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장취재 : 이종훈, 영상취재 : 이상학·김남성, 구성 : 안혜민, 영상편집 : 한만길,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