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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문의를 부모에게 부탁하지 말라는 한 대학교의 공지가 화제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대학뿐만 아니라 군대, 직장에도 자녀들의 문제로 부모들이 전화하고 항의를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껍질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 주면 달걀프라이가 됩니다.

자녀들이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도록 응원하고 지켜봐 주는 게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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