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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롯데 우승 기운을 가져갔나요?"…'펜싱 금메달' 윤지수에게 궁금한 거 다 찔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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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징크스를 깨고 금메달 쾌거를 이룬 '펜싱' 윤지수 선수가 〈스포츠머그〉에 출연했습니다. 윤지수 선수는 이번 대회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개인전 금, 단체전 동,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해 새로운 '여제'의 탄생을 알렸는데요.

'절친 선배'인 김지연 SBS 해설위원의 펑펑 우는 모습을 보고 빵 터진 사연부터, 아버지이자 '롯데 레전드'인 윤학길 위원과의 어릴 적 일화까지. 솔직담백하고도 유쾌했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승환 / 디자인 : 인턴 곽내원 / 조연출 인턴 박지원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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