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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하체로 나쁜 손 '불쑥'…애써 웃었지만 절레절레

얼마나 좋으면 이러겠냐만은 팬이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이죠.

공연 때문에 미국을 찾은 한 유명 가수가 팬 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라틴팝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가 새까맣게 몰려든 팬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그런데 그 순간 말루마의 하반신을 향해 웬 손이 불쑥 들어오는데요.

예상치 못한 신체 접촉에 당황한 말루마, 애써 웃으며 팬에게 주의를 주고 지나갑니다.

말루마가 콘서트를 위해 미국 뉴욕을 찾았다가 벌어진 일인데요.

영상이 퍼지면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문제의 팬을 질타하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화면 출처 : 엑스 Revista Panorama, 유튜브 Ryan’s O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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