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약 2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는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못 따면 죄인이 되던 과거와 달리 이번 대회 밝은 미소로 시상식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스브스뉴스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은메달리스트 국가대표를 모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조혜선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이수아 / 담당 인턴 장수빈 / 연출 홍진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