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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박성현 바람대로 확실하게 잡았다…'엑스텐'으로 깔끔 승리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8강)

오늘(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8강전이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소채원-오유현-조수아 조는 베트남을 25점차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소채원의 마지막 슈팅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 이어서 요유현과 조수아도 10점을 연이어 쏘며 '엑스텐'을 달성해 깔끔하게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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