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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마지막 한 발까지 완벽…이우석-임시현, 일본 꺾고 금메달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 결승)

이우석과 임시현이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세트를 38-37로 시작하며 2포인트를 앞서며 시작한 이우석과 임시현은 상대에 한 포인트도 허용하지 않으며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 노다 사쓰키를 6-0으로 꺾었습니다.

경기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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