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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이주호 "나이 잊고 몰아붙였다"…한국신기록 깨고 은메달 (남자 배영 200m 결승)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결승

오늘(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남자 배영 200m 결승이 진행됐습니다.

5레인에서 경기한 이주호는 2위(한국 신기록 1분56초54)로 통과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경기 직후 이주호 인터뷰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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