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라이브] '자원 부자' 남미의 환심 사려는 미국과 중국, 브라질의 속마음은? (ft.임수진 교수)

0925 스프라이브 3부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스프 이미지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브라질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미국이 룰라 대통령이 관심 있는 주제, 노동과 아마존에 맞췄다는 겁니다. 중국과 친해지려는 걸 막아보겠다는 건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자원 부자’ 중남미에 대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페인어 중남미학과 임수진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중남미 국가들의 위상이 강화되기까지 룰라 대통령이 상당한 역할..브라질이 돌아왔다, 거의 슈퍼스타급의 모습 보여줘"

- "2억 2천만의 내수 시장이 있는 브라질, 중남미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자 인구 대국"

- "브라질이 중국과 손잡는다면 미국 입장에선 중남미 전체에 미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부담..이 점이 브라질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동력"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스브스프리미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하단 버튼 클릭! | 스브스프리미엄 바로가기 버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