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 양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 끝에 전반전은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36분 활약 후 고영준과 교체됐습니다.
전반 주요 장면,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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