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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최성국, 아들 '추석이' 품에 안았다

최성국

배우 최성국(52)이 아빠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성국의 아내가 지난 23일 오후 5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의 여성과 1년 여 만남 끝에 결혼했으며,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5월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성국은 아기가 추석 연휴를 출산 예정인 점을 들어서 태명을 '추석이'로 짓고 만남을 기다려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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