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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부 리그 '첫 골'…'2부 리그 득점왕'의 세리머니

지난해 프로축구 2부 리그 득점왕, 대전의 유강현 선수가 1부 리그 개막 31경기 만에 마침내 첫 골을 터뜨리고 포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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