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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수업이 배출한 최연소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ㄷㄷ (feat. 체스)

항저우에서 맹활약 중인 대한민국 선수들!

이번 대회 무려 11살의 나이에 국가대표 된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13년 만에 부활한 체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리는데요, 스브스뉴스에서 직접 김사랑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현우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이지원 / 연출 홍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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