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2차전에서 우리나라가 태국을 4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남은 경기와 관련 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우리 대표팀은 여유를 갖고 16강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이강인 선수의 합류로 팀 분위기는 최고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 합류 후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선수들의 인터뷰로 전해드립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