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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사생팬 피해 호소…"무단침입해 형이라 부르면 공포"

래퍼 스윙스가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최근 스윙스는 SNS에 '요즘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어딜 가도 자꾸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그런 친구들 중에는 미안해하지도 않는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사생활에서 숨 좀 고르게 해 달라며, 어두운 곳에 무단침입해 나를 형이라 부르면 공포스럽다고 토로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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