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와 이차전지를 비롯해 전북 미래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등은 간담회를 갖고 이차전지 공동연구에 필요한 연구센터 구축과 인력 양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