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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사회에 악역향"

상습 마약 혐의로 기소된 작곡가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

어제(14일) 대법원은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는데요.

지난 6월 2심 재판부는 '여러 명을 불러들여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죄질이 상당히 나쁘고,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엄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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