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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일본과 달리 '소득 1만 달러' 수준에서 고령화 시작 (ft.조현승) [경제자유살롱]

중국, 한국·일본과 달리 '소득 1만 달러' 수준에서 고령화 시작 (ft.조현승)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중국, 한국·일본과 달리 '소득 1만 달러' 수준에서 고령화 시작 (ft.조현승)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조현승 박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최근 중국의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고령화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령화에 대해 조현승 박사는 "중국은 그동안 인구의 덕을 봤다면 이제는 인구 구조가 하나의 짐이 될 수 있다. 소득이 낮은 상태에서 고령화가 진행되면 젊은 층의 부양 부담이 커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중국의 부동산 침체, 미중 갈등이 더 시급한 문제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인구 문제가 중국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 분명하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한·중·일 고령화의 특징은 무엇인지, 고령화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어떠한지 함께 알아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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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8월 28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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