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SBS 8뉴스 출연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권 카르텔, 선심성 나눠먹기식 예산을 폐지하고 약자 보호 등 꼭 써야 할 곳에 배정했다"고 예산안 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서도 정부 의견을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 전체 출연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영상편집 : 장현기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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