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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화웨이·틱톡·전기차까지…中 대표 IT 기업들은 다 스파이? (ft. 장항배 교수)

0828 경제자유살롱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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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의 중요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기술이 우리 사회와 정치 구도를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21세기는 '기술 패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기술 보유 여부가 기업의 경쟁력과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경제 패권까지 좌우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들어 산업 스파이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국내 첨단산업 스파이 등에 대해 장항배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김혜민 기자)
 
- 미국 "화웨이 통신장비에서 백도어가 발견됐다"

- 美 의원 "틱톡은 미국 안보를 위협한다"

- 미국, 글로벌 기술 경쟁으로 인해 중국 견제

- 중국의 전기차, 스파이로 활동했을까?

- 중국 '중국제조 2025'를 통해 미국 견제

- 중국이 스파이 활동에 주력하는 이유

- 美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검토

- 국내 반도체 기업 임원에 스파이 제의, 현황은?

- 산업기술 유출, 근절되지 않은 이유

- 산업 스파이에 대한 양형 기준 낮은 우리나라

- 국내 연구 보안 법제화 현황

- 산업 스파이, 끝내는 이용당하고 버려진다.

- 산업 스파이 활동 대가는?

- 산업 스파이 피해 규모

- 우리나라 주력 기출 유출에 대한 처벌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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