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계곡!
하지만 상인들의 불법 평상 설치, 자릿세 요구 등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죠
그 이후 계곡은 바뀌었을까요? 아니면 그대로일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우이동 계곡을 찾아가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보라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도움 이나라 / 담당 인턴 조소연 / 연출 홍진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