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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과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 전문가는 듣는 게 말하는 것 보다 세 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청득심, 남의 말을 경청해야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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