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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유커 특수’ 누릴 수 있을까(ft. 최경은) [경제자유살롱]

예전의 ‘유커 특수’ 누릴 수 있을까(ft. 최경은)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예전의 ‘유커 특수’ 누릴 수 있을까(ft. 최경은)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 실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6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반면에, 중국의 최근 경제 상황으로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중국은 3단계에 나누어 단체 관광 허용 국가를 확대했는데요.

이 배경에 대해 최경은 실장은 "중국 경제가 좋지 않음에도 단체 관광을 확대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존재합니다. 관광적 측면에서 중국인들의 해외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고, 경제적 측면에서는 중국 내수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도이며, 국제 외교적인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중국인 단체관광으로 한국의 관광 수지가 개선이 될지, 과거의 '유커 특수'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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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8월 22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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