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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이걸 땅에 묻는다고? 펄펄 끓는 지구를 식혀줄 '새 기술' 근황 (ft. 바로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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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폭우 등 이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산화탄소 감축이 더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갈 가스전이나 땅속에 영구히 묻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인데요. 호주 바로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서 탄소 중립의 미래를 들여다봤습니다.

(취재: 임상범 / 영상취재: 서진호 / 편집: 이홍명 / 구성: 조도혜 / CG: 서현중, 장지혜 / 제작지원: SK E&S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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