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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예전의 '유커 특수' 누릴 수 있을까 (ft. 최경은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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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사드 배치와 코로나를 이유로 한국행 단체관광을 막아왔던 중국이 빗장을 풀면서 유통가에 화색이 돌고 있습니다. 일명 '큰손'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하지만, 최근 한중 관계나 중국 내 경제 사정을 감안하면 경제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도 나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중국 내부 경제 상황과 한중 관계에 대해 민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님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한승희 기자)
- '유커'라는 말에 대한 의미
- 단체관광 확대 원인은 무엇인가?
- 중국 단체관광객들 본격적인 유입 언제부터일까?
- 중추절과 국경절부터 중국 관광객 유입 늘 것
- 유커의 평균 지출은?
- 유커의 귀환 후 수혜를 입는 업종
- 중국 관광객 유치와 국내 경제 성장률 관계
- 유커 특수로 한국 관광수지 적자 해결 가능할까?
- 중국 내 시들해진 한국 열풍, 소비 영향
- 중국 관광객들의 선호 국가는?
- 중국 단체관광 허용으로 인한 문제
- 과거의 '유커 특수' 회복을 위한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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