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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한 한국의 외교적 성과 (ft. 민정훈 교수)

스프라이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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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지난 18일 한미일 3국이 단독으로 여는 첫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한미일 관계에 역사적 전기를 만든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3국은 경제안보와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공동 대응력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해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님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김혜민 기자)
-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이유
-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대한 의미
- 한미일 3국이 단독으로 여는 첫 정상회의가 갖는 의미
- 캠프 데이비드 '원칙'과 '정신'의 다른 점
- 한미일 정상회담의 안보와 경제의 안건
- 미국 숙원사업이었던 '한미일' 협력
- 한미일 정상회담에서의 경제안보 분야 성과는?
- 첨단산업에서는 중국이 한국에 불이익 주기 어려워
- 한미일 군사적 협력, 중국의 입장은?
-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출범…향후 주목할 점은?
- 한국에게 필요한 대중외교 전략은?
- 내년 한미일 정상회의, 서울 개최 가능할까?
- 내년에 펼쳐놓은 의제들을 내실화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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