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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솔로 가수로 섰다…미니앨범 '존' 발매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 씨가 솔로 가수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첫 번째 미니앨범 '존'을 발매했는데요.

이 앨범은 지효 씨의 첫 번째이자 온전한 하나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이 어떤 가수인지 꾸밈없이 보여주고 싶다는데요.

이런 마음을 담아 100%의 노력을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지효 씨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소속사 JYP의 수장인 박진영 프로듀서가 가사를 썼는데요.

지효 씨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사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지효 씨는 박진영 프로듀서의 가사가 가장 사랑스러우면서도,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내용이 노래와 잘 어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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