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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중국경제 상황반' 가동…모니터링 수위↑

중국 부동산의 위기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국경제 상황반'을 기획재정부 안에 설치했습니다.

정부는 기재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 사이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차이나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대중국 민감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서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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