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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이혼 위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살 연하의 남편과 이혼 위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최근 두 사람이 크게 싸웠고, 남편인 샘 아스가리가 집을 나가 따로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이혼하는 건 시간문제라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이미 아스가리가 스피어스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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