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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잼버리의 부실한 준비와 운영을 두고 정치권에서 또 남 탓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잘되면 내 덕이고 잘못되면 남 탓을 하는 정치권의 공방은 소모적일 뿐 아니라 국민들 보기에도 볼썽 사납습니다.

실수로 부터 배우고, 책임을 지고 내일 더 나은 일을 하는 게 더 멋진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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