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부코페' 25일 개막…김원훈·박세미 등 대세 스타도 참여

올해 11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는 25일부터 열흘 동안 열립니다.

집행위원장인 개그맨 김준호 씨는 어제(8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부코페를 웃음 무역 시장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는데요.

사회에 필요한 웃음을 전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엔 열세 개 나라 출신 38개 팀이 참여하는데요.

유튜브에서 주목받은 대세 코미디언들도 함께합니다.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씨와 별놈들의 나선욱, 그리고 서준맘 캐릭터로 인기인 박세미 씨 등이 무대에 오른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숏박스'·'별놈들'·'안녕하세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