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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8년 만에 '경사'…"둘째 소식 기다렸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씨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2015년 첫째 아들을 안은 뒤 8년 만인데요.

최근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둘째 소식을 기다렸던 만큼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이민정 씨의 팬들은 이미 임신을 눈치를 챈듯한데요.

얼마 전 이민정 씨가 SNS에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일부 팬들이 '혹시 둘째를 임신 중이냐'는 댓글을 남겼고, 이 댓글이 뒤늦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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