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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양아치 일진들을 '양키'라고 부르는 이유

'슬램덩크' 등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본 만화를 보면 꼭 등장하는 캐릭터 유형이 하나 있죠.

바로 앞머리를 동그랗게 부풀리고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불량 학생' 캐릭터인데요.

이들은 의리로 똘똘 뭉쳐 낭만적으로 방황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량 학생'에 대한 일본 사회의 정의는 시대별로 달랐다고 하는데요.

연세대학교 김항 교수와 함께 일본의 불량배 '양키'와 시대별로 달라진 이들을 바라보는 '일본 사회의 시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출연 김항 /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상현 / 편집 조혜선 임재희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석은경 권지연 /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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