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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여당 대신 공격수 나선 장관들, 과연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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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정부 장관들이 윤석열 정부의 공격수로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대해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야당 공격수를 자처하며 연일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통합 행보를 보이면서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는 듯 보입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여당의 존재감이 사라졌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합니다. 과연 행정부 장관들이 여당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지금의 정국에서 효과적일까요?

이 작전이 성공하려면 어떤 조건들이 더 있어야 할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트들이 윤석열 정부 장관들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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