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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강남·서초'는 기피 지역…3년 연속 순감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안혜민 SBS 데이터저널리즘 '마부작침'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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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 침해 데이터 살펴보니

안혜민 / SBS 데이터저널리즘 '마부작침'팀 기자
"교권 보호받기 어려운 상황…학교서 공론화 꺼리기도"
"저 연차·기간제 교사 교권침해 신고 어려운 현실"
"미신고 건수 고려하면 교권침해 사례 더 늘어날 것"
"학생인권조례 없는 지역서 교권침해 비율 더 높아"
"교사에게 '강남·서초'는 기피 지역…3년 연속 지원 순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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