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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18살 신성 카이세도 골…전반 콜롬비아에 0대2

콜롬비아 카이세도가 수비수 사이로 날린 슈팅이 골로 이어졌습니다. 골키퍼가 쳐낸 볼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쉬운 실점 상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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