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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우영우 팽나무' 보존계획 추진

창원시가 '우영우 팽나무'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북부리 팽나무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드라마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이 팽나무는 지난해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시는 팽나무의 수령 등을 고려해 후계목 조성 등 보존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후계목은 천연기념물과 유전적으로 완전히 일치하는 개체로, 천재지변 등 상황에 대비하는 자원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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