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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거덜 내고도 왜 그렇게 멋진 건데요…국내 유일 '하이다이버'의 넘치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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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하이다이빙 선수 최병화 선수를 만났습니다. 하이다이빙은 아파트 10층 높이인 27m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 경기입니다. 부상의 위험이 크기도 하지만 우선 국내에는 27m의 다이빙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자비를 들여 해외 훈련을 하고 와야 했다는데요.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최병화 선수는 오는 25일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하이다이빙에 출전합니다. 대체 무엇이 이 선수를 여기까지 오게 한 힘이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취재 : 김형열 / 구성 : 이세미 / 영상취재 : 장운석 / 편집 : 정혁준 / 영상제공 : 하이다이빙 코리아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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